안녕하세요, 트레이너 「김진영」입니다.
트레이너이기 전에 센터 관리자로 여러 회원님과 만나며 상담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.
그 경험을 통해 회원님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릴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.
나이, 성별, 직업, 환경 어느 하나 같은 사람이 없었지만 공통적인 목표는 '나를 변화 시킨다는 것'이였습니다.
회원님께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.
《불붙은 마음을 가지고 운동을 해라》 기름은 제가 부어드리며, 더 활활 불타게 해드리겠습니다!
운동은 첫 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. 한번 마음먹기는 어려워도 그다음은 어렵지 않습니다.
한번 마음만 먹는다면, 그 기운 제가 이어가게 해드리겠습니다.
PT가 종료된 후에 운동을 통해서 자신감을 찾게 되어 고맙다며 장문의 문자를 보내주신 회원님,
원래 통증이 있었는데 수업 후 병원에 방문을 안 하게 되었다는 회원님 등의
피드백을 들으면 트레이너로서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.
어떻게 운동 해야 하는지, 어떻게 먹어야 건강하게 진행되는지 등을
수많은 회원님들에게 그동안 결과로 보여드렸던 것처럼, 앞으로도 수업을 통해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.